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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특 "비공개 계정 없다" 또 SNS 사칭 피해 입어


[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이 인스타그램 사칭에 주의를 당부했다.

이특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공개 계정 없다. 사칭 조심해라"라고 글을 게재했다.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이 사칭 피해 주의를 당부했다.  [사진=이특 인스타그램]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이 사칭 피해 주의를 당부했다. [사진=이특 인스타그램]

이와 함께 게재된 사진은 익명의 사칭범이 보낸 메시지다. 사칭범은 이특 행세를 하며 "내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른 것을 봤다. 팬들의 성원에 감사해 비공개 페이지를 만들기로 결정했다. 여러분과 같은 멋진 팬이 있어 영광"이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사칭범은 'leeteuk679'라는 가짜 아이디를 만들어 해외 팬들에 접근한 것으로 보인다.

이특은 지난 3월에도 SNS 사칭 계정에 대한 주의를 전한 바 있다. 그럼에도 계속된 피해를 입자 재차 게시글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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