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美롤링스톤 표지 장식 '아시아 걸그룹 최초'...제니 제외 멤버 감격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그룹 블랙핑크가 미국에서 권위 있는 음악 매체 롤링스톤 표지를 장식했다.

23일(현지시간) 롤링스톤은 블랙핑크를 '팝의 초신성'(Pop Supernova)이라고 표현하며 블랙핑크 멤버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롤링스톤은 "블랙핑크는 한국이 배출한 가장 인기 있는 아티스트 중 한 팀이다. 이들의 엄청난 성공은 한국 문화 산업의 세계적인 인기를 가리키는 한류의 일부"라고 보도했다.

블랙핑크 [사진=지수 SNS]

이어 "블랙핑크의 음악은 폭발력을 발산한다. 활력을 복돋우는 동시에 중독성이 있다. 힙합 비트에 하우스, 일렉트로닉댄스뮤직 등을 믹싱해 불꽃을 만들어낸다"고 호평했다.

블랙핑크 멤버 제니는 롤링스톤과의 인터뷰에서 "우리의 힙합은 반항적이지 않다. 하지만 우리는 멋진 음악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블랙핑크는 영국 스파이스 걸스, 미국 데스티니스 차일드에 이어 세번째로 롤링스톤 표지를 장식한 걸그룹이 됐다. 또 아시아 걸그룹 중에서는 최초다.

한편, 최근 뷔와 열애설이 불거진 제니를 제외한 지수, 리사, 로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소식을 전했다. 로제는 "꿈이라고 말해줘"라고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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