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표] '범죄도시2', 417만 돌파…'다만 악' 흥행 넘는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범죄도시2'가 개봉 7일 만에 400만 관객을 넘어서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25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도시2'는 지난 24일 하루 동안 28만3천602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417만1천60명이다.

'범죄도시2'가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사진=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이로써 '범죄도시2'는 7일 연속 압도적 1위를 기록하며 놀라운 흥행세를 보여주고 있다. 개봉 첫날 46만 명이 넘는 관객을 모으며 '기생충'(2019) 이후 한국영화 최고 오프닝을 기록했으며, 2일만에 100만, 4일째 200만, 5일째 300만, 7일째 400만 돌파에 성공하며 놀라운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이에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2020)의 435만7천837명을 뛰어넘고 2020년 최고 흥행작 '남산의 부장들'(2020)의 475만345명도 조만간 경신할 것으로 예상된다.

'범죄도시2'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와 금천서 강력반이 베트남 일대를 장악한 최강 빌런 강해상(손석구)을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2위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로 같은 날 2만6천62명의 관객을 모았다. 누적관객수는 552만7천575명이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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