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공삼칠' 김지영 "울기만 한 것 같아…예쁜 마무리 만족"


[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이공삼칠' 김지영이 눈물 연기에 힘들었지만, 만족했다고 밝혔다.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아이파크몰점에서는 영화 '이공삼칠' 언론배급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모홍진 감독, 홍예지, 김지영, 김미화, 황석정, 신은정, 전소민, 윤미경 등이 참석했다.

영화 '이공삼칠' 언론배급시사회가 26일 오후 용산 CGV아이파크몰점에서 진행됐다. [사진=㈜영화사 륙, ㈜씨네필운]

'이공삼칠'은 열아홉 소녀에게 일어난 믿기 힘든 현실, 그리고 다시 일어설 희망을 주고 싶은 어른들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

김지영은 극 중 윤영(홍예지)의 모친으로 출연한다. 그는 "울기만 한 것 같아서 민망하다. 울 수밖에 없게 만드셔서 마음이 무겁고 괴로웠다. 작품을 보고 나니까 힘들었던 것들이 보상받는 느낌이 들고 마지막에 예쁘게 마무리가 된 것 같아서 마음이 좋다"라고 만족했다.

또한 수화연기에 "어려웠다. 홍예지랑 같이 배웠다. 농인들의 마음을 느낄 수 있어서 좋은 수업이었다"라고 말했다.

'이공삼칠'은 오는 8일 개봉한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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