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개막] 연극 '여도', 4년만 복귀…주호·현준·장동우·이의진 출연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연극 '여도'가 4년만에 돌아왔다.

공연 제작사 컴퍼니다에서 제작하는 연극 '여도'가 2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백암아트홀에서 개막한다.

'여도'는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조선 6대 임금 단종이 어린 나이에 왕위에서 쫓겨나 죽음을 맞이할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새롭게 재해석하는 것은 물론, 그의 숙부이자 조선 7대 임금 세조 그리고 단종의 숨겨진 아들 이성의 이야기를 그려낸다.

연극 '여도' [사진=컴퍼니다]

팩트와 픽션이 합쳐진 '여도'는 단종 죽음의 진실을 파헤치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또한, 흥미진진한 전개와 역사 줄거리를 기반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뜻깊은 공연을 제공한다.

'여도'는 전배역 오디션을 진행했다. 공연에는 SF9 주호, 전 더보이즈 멤버 현준, 인피니트 장동우, 빅플로 이의진, 전 투아이즈 멤버 이가원 등 '연기돌'을 비롯해 유승옥, 곽은태, 김효배, 유창우, 민들샘, 이윤희, 홍가경, 하정원, 이유진, 이동준, 김진철이 출연한다.

연극 '여도'는 28일부터 7월 10일까지 강남구 삼성동 백암아트홀에서 진행되며, 인터파크에서 예매 가능하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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