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칸에서 어깨빵?…인종차별 논란에 인플루언서 결국 사과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칸 영화제에서 아이유를 어깨로 밀친 프랑스 인플루언서가 사과했다.

27일(한국 시각) 프랑스 칸 뤼미에르 극장에서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 '브로커'의 월드 프리미어 상영회 레드카펫이 진행됐다.

프랑스 인플루언서가 아이유에게 사과했다. [사진=마리아 트래블 인스타그램]

이 행사에 참석한 프랑스의 모델이자 뷰티 인플루언서 마리아 트래블(Maria Travel)은 아이유의 어깨를 툭 치고 지나갔다. 이에 아이유는 머쓱하게 웃었다.

해당 영상은 온라인상에서 크게 화제가 됐다. 아무런 말도 없이 아이유를 밀치고 지나간 트래블의 행동에 팬들은 인종차별 의혹까지 제기하며 사과를 요구했다.

결국 트래블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이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태그한 뒤 "오늘 레드카펫에 있었던 일은 정말 미안하다. 실수였다"라고 사과 영상을 올렸다.

아이유는 '브로커'를 통해 처음으로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해 전 세계의 극찬을 얻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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