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찬원, 장윤정과 '오히려 좋아' MC 발탁


[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가수 이찬원이 장윤정과 함께 MBC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오히려 좋아' MC를 맡는다.

3일 조이뉴스24 취재에 따르면 이찬원은 오는 6월 17일, 24일 방송 예정인 MBC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오히려 좋아'에서 장윤정과 함께 MC 호흡을 맞춘다.

가수 이찬원이 MBC 파일럿 '오히려 좋아'에서 장윤정과 함께 프로그램을 이끈다. [사진=정소희 기자]

'오히려 좋아'는 가던 길을 벗어나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환승인생'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 직업을 바꾸거나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등 터닝 포인트를 맞이한 이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소개한다.

가수뿐 아니라 KBS 2TV '불후의 명곡', '편스토랑', JTBC '톡파원 25시' 등에서 매끄러운 진행 실력을 보여주고 있는 이찬원은 이번 '오히려 좋아'에서 장윤정과 함께 가요계 선후배의 케미를 발산하며 프로그램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방송 관계자는 조이뉴스24에 "최근 첫 녹화를 마쳤다"라고 귀띔했다.

이와 관련 MBC 측은 조이뉴스24에 "이찬원을 비롯해 여러 출연진을 검토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조심스럽게 입장을 전했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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