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리, '가요무대' 현충일 특집 출연…"관객과 호흡에 뭉클"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가수 강소리가 현충일 특집 가요무대에 오른다.

강소리는 오는 6일 방송되는 KBS1 '가요무대'에 출연해 '한 많은 대동강' 솔로와 '꽃중의 꽃' 중창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한 많은 대동강'은 '미스트롯' 우승자 송가인이 불러 화제를 모았던 곡으로, 맑은 음색과 파워풀한 보컬의 강소리가 어떤 색깔의 무대를 꾸밀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소리가 '가요무대'에 출연한다. [사진=윈원엔터테인먼트]

'꽃중의 꽃'은 대한민국의 국화 무궁화를 표현한 노래다. 최유나와 김용임, 신수아, 이소나와 함께 무대를 꽉 채운 중창으로 현장의 박수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특히 '호국 보훈의 달' 특집은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관객을 맞아 녹화를 진행한 만큼 무대에 가수들의 감회가 남달랐다.

강소리는 "그 동안 텅빈 객석에서 녹화를 진행하다 오랜만에 관객들과 호흡하며 노래를 하니 가슴 뭉클함에 눈물이 앞을 가렸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방송되는 '가요무대'에는 강소리를 비롯해 태진아와 류지광, 김용임, 현당, 신수아, 김성기, 이소나, 최유나, 남승민, 배일호 등이 출연한다.

한편 강소리는 '트롯신이 떳다' 등에 출연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최근 홈쇼핑 게스트로 활동 반경을 넓혔고, 유튜브 채널 '강소리TV'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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