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장혁x장나라, '패밀리' 남녀 주인공…세 번째 호흡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장혁과 장나라가 '패밀리'(가제)로 다시 만난다.

7일 조이뉴스24 취재 결과, 장혁은 최근 새 드라마 '패밀리'(가제) 남자 주인공 출연 제안을 받고 긍정 검토 중이다.

장혁과 장나라가 '패밀리'로 세 번째 연기 호흡을 맞출 전망이다. [사진=KBS, 라원문화]

여자 주인공은 장나라가 맡는다. 장나라는 '패밀리' 출연을 결정 짓고 운동을 비롯해 촬영 준비에 들어간 상태. 만약 장혁이 출연을 확정 짓는다면 두 사람은 SBS '명랑소녀 성공기', MBC '운명처럼 널 사랑해'에 이어 세 번째 연기 호흡을 맞추게 된다.

'명랑소녀 성공기'와 '운명처럼 널 사랑해' 모두 장혁과 장나라의 완벽 케미와 열연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바, 이번 '패밀리'에서의 세 번째 호흡 역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연출은 tvN '우리들의 블루스', '링크: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 '환혼' 등을 담당하고 있는 장정도 CP가 맡으며, 2023년 방송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장혁은 현재 KBS 2TV 월화드라마 '붉은 단심'에서 박계원 역을 맡아 탁월한 존재감과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으며, 7월 개봉을 앞둔 영화 '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에서는 극강의 액션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장나라는 오는 6월 말 6살 연하의 연인과 결혼하며, 곧바로 배우로도 열일을 이어간다. 이에 대해 장나라는 "결혼식 이후 바로 재미난 작품으로 찾아뵐 예정이라 그 준비 또한 열심히 하고 있다"라며 "전보다 더욱더 무겁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모든 순간에 최선을 다하는 연기자가 되겠다"라고 전한 바 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