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명가' FNC, 한일 합작 보이밴드 만든다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FNC엔터테인먼트가 한일 합작 아이돌 보이 밴드 결성 프로젝트를 론칭한다.

한일 합작 아이돌 밴드 결성 프로젝트 'THE IDOL BAND : BOY's BATTLE'(더 아이돌 밴드: 보이즈 배틀, 이하 더 아이돌 밴드)는 일본 지상파 방송국 TBS와 FNC가 기획하고 SBS 미디어넷이 제작하며, 한국 SBS MTV, SBS FiL과 일본 TBS에서 동시 방송된다.

FNC와 SBS 미디어넷이 한일 합작 아이돌 보이 밴드 결성 프로젝트를 함께 한다. [사진=FNC/SBS 미디어넷]

'더 아이돌 밴드'는 전세계 대중 음악을 이끌 실력과 비주얼, 색다른 악기 퍼포먼스를 갖춘 아이돌 보이 밴드를 찾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아이돌 밴드 프로듀서들이 직접 밴드 멤버를 선택하고 조합하여 팀을 결성해 글로벌 팬들을 설레게 할 최고의 밴드를 메이킹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각양각색 보이 밴드들의 치열한 경쟁과 우정을 담는다.

FNC 한성호 총괄프로듀서는 "'더 아이돌 밴드'는 K팝과 더불어 K밴드라는 장르를 글로벌하게 개척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며 "전 세계 리스너들에게 숨겨진 밴드 DNA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참가자들의 많은 지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더 아이돌 밴드'는 6월 참가자 모집 접수를 시작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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