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엠모바일, 배민·요기요 쿠폰 요금제 출시


매월 5천원 상당 쿠폰 제공…MZ 세대 중심 구독형 요금제 확대

[아이뉴스24 김문기 기자] KT엠모바일(대표 채정호)은 국내 대표 배달 앱 ‘배달의민족’과 ‘요기요’에서 사용할 수 있는 5천원 상당 쿠폰을 매월 제공하는 딜리버리 구독형 ‘모두다 맘껏 11GB+’ 요금제 2종을 출시한다고 16일 발표했다.

 

KT엠모바일이 딜리버리 구독형 요금제 ‘모두다 맘껏 11GB+(배달의민족/요기요 5000P)’ 2종을 출시했다. [사진=KT엠모바일]

새롭게 출시하는 딜리버리 구독형 요금제는 ▲모두다 맘껏 11GB+(배달의민족 5천P)(월 3만5천200원) ▲모두다 맘껏 11GB+(요기요 5천P)(월 3만5천200원) 2종이다. 해당 요금제는 데이터(기본데이터 소진 후 매일 2GB씩 데이터 제공 및 최대 3Mbps 속도)와 음성, 문자를 무제한 지원하며 최대 2년 동안 매월 ‘배달의민족 5천원권 쿠폰 1매’, ‘요기요 2천500원권 쿠폰 2매’를 각각 제공한다.

쿠폰은 가입자 휴대폰 번호로 문자 발송되며 배달의민족 또는 요기요 앱에서 등록해 사용할 수 있다.

 

이달까지 KT엠모바일 다이렉트 몰 택배 배송을 통해 유심을 구매하거나 편의점, 마트, 오픈마켓에서 유심 구매 후 딜리버리 요금제 가입 시 배달의민족 3만 원 상품권을 선택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또한 셀프 개통 서비스를 통해 가입한 고객에게는 요기요 5% 할인쿠폰도 추가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전승배 KT엠모바일 사업운영본부장은 “구독 경제의 시대에 발맞춰 알뜰폰 통신 시장에도 쇼핑, 콘텐츠, 먹거리 등 다양한 서비스 혜택을 제공하고자 요금제를 출시했다”며 “KT엠모바일 고객에게 통신 서비스를 넘어서 일상생활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선물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문기 기자(moon@i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