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덴' 양호석, 차오름 폭행 전력 비난+하차 요구에 "반성했다"


[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연애 리얼리티 '에덴'에 출연 중인 양호석이 피겨 스케이팅 선수 출신 코치 차오름을 폭행한 가해자로 밝혀진 가운데 입장을 밝혔다.

양호석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3년 동안의 자숙 기간 동안 많이 반성했다"라며 "지난 과거 비난하셔도 달게 받겠다"라고 글을 남겼다.

IHQ '에덴'에 출연 중인 양호석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사진=IHQ]

양호석은 iHQ 연애 리얼리티 '에덴'에 출연했다. 그는 첫 방송에서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며 파트너를 선택하기 전 "힘은 내가 제일 센 것 같다. 난 단 한 번도 누구한테 져본 적이 없다"라고 힘을 과시, 시청자의 이목을 끌었다.

그러나 양호석이 지난 2019년 4월 서울 강남구 모 술집에서 피겨 스케이팅 선수 출신 코치 차오름을 폭행해 전치 6주 상해를 입힌 혐의로 넘겨져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2020년에는 청담동의 한 클럽에서 쌍방 폭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자 시청자들은 양호석에 불편한 기색을 드러내며 하차를 요구, IHQ 측은 "문의를 전달했지만, 아직 전달받지 못했다. 입장이 정리되는 대로 알려드리겠다"라고 말을 아꼈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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