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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여배우 흉기 피습 남편,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40대 여배우' 아내 흉기 피습 혐의를 받고 있는 남편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이모씨를 이날 오전 서울서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40대 여배우가 30대 연하 남편에게 피습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진=조이뉴스24 DB]
40대 여배우가 30대 연하 남편에게 피습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진=조이뉴스24 DB]

이씨는 지난 14일 오전 8시40분께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자택 앞에서 아내 A씨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목 부위에 상처를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사건 전날 밤부터 총 세 차례에 걸쳐 이씨를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씨는 딸이 등교하는 시간에 맞춰 흉기를 사 들고 A씨 자택으로 찾아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서부지법은 지난 16일 "증거인멸 및 도주 우려가 있다"라며 이씨에게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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