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좋좋소' IP를 활용한 프리미엄 소주 '빡치주'와 '개빡치주'가 판매 2주만에 1만병이 완판됐다.
23일 온라인 콘텐츠 스트리밍 서비스 왓챠는 지난 8일 출시한 프리미엄 소주 '빡치주'와 '개빡치주'의 완판 소식을 전했다.
빡치주와 개빡치주는 왓챠 인기 오리지널 '좋좋소'의 IP를 활용한 상품으로, 판매 개시 당일에 서울 및 수도권 1차 입고 물량이 완판됐다. 이후 빡치주와 개빡치주는 입소문을 타면서 꾸준히 판매량이 증가했으며, 출시 2주 만에 1만 병 판매고를 올렸다.
!['좋좋소' IP를 활용한 프리미엄 소주 '빡치주'와 '개빡치주'가 판매 2주만에 1만병이 완판됐다. [사진=왓챠]](https://image.inews24.com/v1/f90e2b45e0cc17.jpg)
왓챠가 전통주 업계의 강자 술샘 양조장과 함께 선보인 빡치주와 개빡치주는 100% 국내산 햅쌀로 만든 전통 증류식 소주다. 빡치주는 적당한 단맛에 진한 누룩향이, 개빡치주는 산뜻한 과일향에 부드럽고 깔끔한 목넘김이 특징이다. 375㎖ 용량에 알코올 도수는 각각 25도, 40도로 구성됐다. 구매는 O2O 스마트 오더 주류 픽업 서비스인 데일리샷에서 가능하다.
왓챠 관계자는 "좋좋소 팬분들의 관심과 사랑에 힘입어 예약 판매를 하는 상황임에도 입고되는 즉시 계속 완판되고 있다"며 "심혈을 기울여 제작된 프리미엄 소주의 깊은 맛과 풍미가 빠르게 입소문을 타면서 찾는 분들이 더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며, 당초 계획된 물량 이상을 수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왓챠는 빡치주와 개빡치주를 비롯해 오리지널 IP를 활용한 다양한 오프라인 제품을 꾸준히 출시해 왔다. 소맥잔과 코스터 등이 포함된 '좋좋소 혼술키트'는 물론 '조인 마이 테이블'에 소개된 인도네시아 요리 '삼발 나시고랭' 밀키트를 출시하기도 했다.
한편, '좋좋소'는 대한민국 중소기업의 현실을 코믹한 상황 설정과 디테일한 현실 고증으로 녹여내 많은 직장인들과 청년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매회 공개와 동시에 수백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한 콘텐츠다. 지난 4월에 개최된 '2022년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 비경쟁 일반 상영 'KOREA FOCUS' 부문에 초청되기도 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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