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표] '유퀴즈', 구준엽♥서희원 러브스토리 효과? 시청률 껑충


[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유퀴즈 온 더 블럭' 시청률이 상승했다.

23일 시청률 전문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전국 유료가구 방송기준 5.2%를 기록했다.

유퀴즈 [사진=tvN 캡처]

최근 3% 후반대에서 4%대 초반을 고전하던 '유퀴즈'는 이날 방송에서 전 회차보다 무려 1.2%P 상승한 수치를 기록하며 약 한 달 반만에 다시 5%대에 진입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것은 실화다' 특집으로 꾸며져 건영 경제 전문가, 웹툰 작가 루나, 곽상은 기자, 세기의 사랑꾼 구준엽 등이 출연했다.

출연자 중 가장 시청자의 눈길을 잡아끈 건 단연 구준엽이었다. 구준엽은 올해 초 대만 배우 서희원과 재회를 알리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20년 전 연인 관계였던 이들은 수많은 시간이 흐른 뒤 재회하게 됐다.

구준엽은 이날 방송에서 20년 전 서희원과 만나게 된 과정부터 이별까지, 그리고 올해 서희원의 이혼 소식을 접하고 다시 연락을 취해 부부로 발전하게 된 과정을 모두 공개했으며 각종 루머를 해명했다. 이와 함께 어디에서도 보여주지 않았던 서희원과의 단란한 투샷까지 함께 공개, 서희원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특히 "제가 지금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아닐까", "결혼 잘 했다는 생각은 매일 든다", "희원이는 천사 같다", "희원이는 사랑이 너무 많다. 옆에 있으면 묻는 느낌", "매일 표현하면서 희원이에게 줄 수 있는 사랑을 다 줄 것" 등 사랑꾼 면모를 발산했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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