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MZ세대 위해 플러스멤버십 혜택 강화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네이버가 MZ세대를 위한 혜택 강화에 나선다.

네이버는 22일 MZ세대를 위해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의 오프라인 현장 결제 SPC그룹 매장 확대 및 디지털 콘텐츠 혜택 고도화에 나선다고 발표했다.

네이버가 플러스멤버십 혜택 강화에 나선다. 사진은 플러스멤버십 혜택 관련 이미지. [사진=네이버]

이를 위해 네이버는 네이버가 SPC그룹의 토탈 마케팅 솔루션 계열사 '섹타나인'과 함께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해피포인트 통합 제휴로 오프라인 멤버십 혜택을 대폭 넓힌다.

네이버 멤버십 사용자가 SPC그룹 매장 약 7천여 곳에서 네이버페이 현장결제를 하면 다양한 적립·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네이버페이에 해피포인트 멤버십 연동 후 매장에서 현장결제 진행 시, 네이버페이 포인트 최대 5% 적립과 브랜드 최대 5% 할인이 더해지는 동시에, 해피포인트도 최대 3% 추가 적립이 제공된다.

SPC그룹 관련 혜택은 브랜드별 1인 1일 1회 제공되며, 적립과 할인은 각각 일 최대 5천 원 한도로 받을 수 있다. 제휴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양사는 MZ세대들이 자주 이용하는 만큼, 1020 사용자 중심으로 제휴 서비스에 대한 관심과 호응이 보다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이번 협업으로 네이버 멤버십 사용자들이 체감하는 사용성도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으로 빠르게 확장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와 함께 오는 29일부터는 여러 디지털 콘텐츠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된다. 또한, 기존 예고됐던 마이박스 80GB 기본 혜택이 같은 날부터 멤버십 사용자들에게 제공된다.

한재영 네이버 사업개발센터장은 "사용자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네이버 멤버십의 지향점이 멤버십 혜택을 다양화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라며 "SPC그룹과 제휴를 통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폭넓게 아우르는 혜택을 또 한 번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추후에도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위해 다양한 시도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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