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심판' 김도건, '마녀는 살아있다' 합류…윤소이 호흡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김도건이 '마녀는 살아있다'에 출연한다.

TV CHOSUN 새 미니시리즈 '마녀는 살아있다'는 산 날과 살 날이 반반인 불혹의 나이에 죽이고 싶은 누군가가 생겨버린 세 여자의 이야기를 다루는 미스터리 블랙코미디.

앞서 이유리, 이민영, 윤소이, 정상훈 등이 출연 소식을 전했으며 '내 이름은 김삼순' '품위 있는 그녀' 김윤철 감독이 연출을 맡아 현실 밀착형 가정생활을 유쾌하면서도 심도 있게 그려낸다.

김도건 [사진=빅펀치엔터테인먼트]

김도건은 양진아(윤소이 분)의 동네 열쇠공 역을 맡았다. 뛰어난 피지컬과 비주얼로 양진아의 눈길을 단 번에 사로잡게 되는 김도건은 평면적인 꽃미남 역할이 아닌 색다른 분위기의 캐릭터를 연기할 예정.

40대 여자들의 결혼 생활과 인생을 그리는 작품인 만큼 극 중 20대 후반을 연기하는 김도건과 주연 배우들과의 연상연하 케미 역시 기대를 모은다.

김도건은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의 능청스러운 바람둥이 지미 역으로, '소년심판'의 뻔뻔한 소년범 서동균 역으로 강렬하게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다. 이번 작품에서는 파격적인 이미지 변신을 예고했다는 후문이다.

25일 오후 9시10분 첫 방송.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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