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류진의 첫째 아들 찬형이 해설사로 활약한 근황을 전했다.
23일 찬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설사로 활동 중인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첫 특별 해설 활동. 6시 반 기상. 2시간 차 막힘. 2시간 해설 활동. 1시간 폭풍 식사. 차에서 또 기절. 해설하는 2시간 동안 비가 안 왔다. 다행이고 신기하네. 감사의 인사로 받은 선물에 피곤하고 힘들지만 보람된 시간, 뜻깊은 시간"이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외국인들에게 문화재에 대해 설명하는 찬형의 모습이 담겼다. 열심히 뛰어다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류진 아들 찬형 [사진=찬형 SNS]](https://image.inews24.com/v1/efa41eb473f055.jpg)
한편, 찬형은 최근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원어민같은 영어 실력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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