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결혼 다 이룬 소지섭 "배우 두 번째 장, 지금이 좋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소지섭이 현재가 좋고 미래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소지섭은 23일 오후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외계+인'(감독 최동훈) 1부 쇼케이스에서 "과거로 간다면 언제로 가고 싶으냐"는 팬의 질문에 "지금이 너무 좋다"라고 말했다.

배우 소지섭이 23일 오전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영화 '외계+인' 1부(감독 최동훈)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이어 "현재가 좋다"라며 "배우로서 두 번째 장이 열리는 것 같아서 앞으로가 기대되기 때문에 지금이 좋다"라고 전했다.

2018년 MBC 연기대상을 수상하고 2020년 결혼하며 인생 터닝포인트를 맞이한 소지섭은 MBC 드라마 '닥터로이어'와 영화 '외계+인'으로 4년 만에 대중들을 만나게 됐다.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개봉이 연기됐던 '자백'도 올 하반기 개봉될 예정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외계+인' 1부는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 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탄탄한 스토리텔링과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 허를 찌르는 위트와 촌철살인의 대사까지 최동훈 감독 특유의 장기가 집약된 동시에 젊은 에너지 넘치는 과감함과 신선함이 더해진 SF 액션 판타지 영화로 기대를 모은다.

'외계+인' 1부는 오는 7월 20일 개봉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