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음주운전 피해 상가에 직접 사과 "보상 마쳤다"(공식)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김새론이 음주운전으로 피해를 입은 상가들을 직접 찾아 사과하고 금전적 보상을 했다.

김새론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관계자는 24일 조이뉴스24에 "김새론이 피해를 입은 상가들을 직접 찾아가 사과했고 보상도 거의 마쳤다"라고 밝혔다.

배우 김새론이 음주운전으로 피해를 입은 상가들을 직접 찾아 사과하고 금전적 보상을 했다. [사진=골드메달리스트 제공]

김새론은 지난달 18일 오전 8시께 서울 강남구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 가드레일과 가로수 등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김새론이 낸 사고로 변압기가 고장 나면서 인근 상점 등에 전기 공급이 장시간 끊겼고, 이로 인해 많은 이들이 피해를 입게 됐다.

음주 측정 대신 채혈을 요구했던 김새론은 하루 뒤인 지난달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필 사과문을 올렸다. 해당 글에서 김새론은 저의 잘못된 판단과 행동으로 주변 상가의 상인 분들, 시민 분들, 복구해 주시는 분들 너무나도 많은 분들께 피해를 끼쳤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새론은 "이번 불미스러운 사건에 대해 변명의 여지가 없으며 제가 저지른 잘못에 스스로도 실망스럽고 너무나 부끄럽다"라며 "이런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깊이 반성하고 또 반성하겠다"라고 사과했다.

이후 소속사 측은 지난 7일 채혈 결과 혈중알코올농도 약 0.2%로 면허 취소 수준임을 확인했다고 밝히며 "사고로 인해 발생한 피해에 대해 최대한 보상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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