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이 대신 즐겨주는 대행 바캉스, 생고생 '헬캉스' 출격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26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시청자들을 위한 대리만족 여름 바캉스가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는 시청자들에게 바캉스 놀거리와 먹거리를 추천받아 멤버들이 대신 즐기는 일명 '대행 바캉스' 레이스로 꾸며졌다. 멤버들은 "노가리 하나 주면 무한 수다 가능하다", "노가리 까는 게 최고지!" 라며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노가리 타임'을 언급했다.

'런닝맨' 프리뷰 [사진=SBS]

'수다'에 살고 '수다'에 죽는 프로 입담력의 멤버들이기에 '노가리 타임'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지만 기상천외한 놀거리 룰렛이 공개되자 "이건 바캉스가 아닌 일이다", "제일 싫어, 하지 마", "하고 싶은 게 없다" 라며 불평불만이 속출해 '헬캉스'를 예고했다.

하지만 정색이 난무하던 것도 잠시, 미션 성공 시 원하는 바캉스를 진행할 수 있는 혜택에 멤버들은 의욕적으로 돌변했고 이제껏 쌓아왔던 12년 꼼수를 대방출해 제작진이 진땀을 흘렸다.

멤버들을 경악케 한 '런닝맨표' 대행 바캉스는 무엇일지, 26일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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