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옥장판 논란' 이후 첫 방송 출연…27일 '두데'서 입 열까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옥장판 논란', '갑질 논란'으로 홍역을 치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논란 이후 처음으로 방송에 출연한다.

옥주현은 27일 방송되는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에 출연한다. 이는 최근 뮤지컬계를 뒤흔든 '옥장판 논란' 이후 처음이라, 옥주현이 방송에서 이번 사건과 관련해 입장을 밝힐지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월드 샤롯데씨어터에서 진행된 뮤지컬 '마타하리' 프레스콜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앞서 뮤지컬 '엘리자벳' 캐스팅이 발표된 후 옥주현이 캐스팅에 관여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졌고, 김호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아사리판은 옛말이다. 지금은 옥장판"이라는 글을 게재해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옥주현은 김호영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이에 박칼린, 남경주, 최정원 등 1세대 뮤지컬 배우들과 관계자들은 '모든 뮤지컬인들께 드리는 호소의 말씀'이라는 제목의 성명문을 발표해 이번 사태를 개탄했다. 옥주현은 결국 24일 김호영에 대한 고소를 취하했다.

이후에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옥주현이 뮤지컬 준비를 하며 스태프 갑질을 일삼았다는 폭로 혹은 스태프들의 경조사까지 챙긴 미담 등이 잇따라 게재되고 있어 이번 사태는 더욱 혼란스러워진 상태다.

이와 관련, 옥주현이 방송에 출연해 이번 사태와 관련한 입장을 밝히게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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