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구글클라우드와 '빅데이터 페스티벌' 공동 개최


신청기간, 7월 15일까지

[아이뉴스24 오경선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구글클라우드와 공동으로 '2022년 빅데이터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직접 만드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모델, 나만의 올뉴(All New) 포트폴리오 개발 두 가지로 구성돼 있다. 총 6천만원(1등 2천만원) 규모의 상금과 인턴 경험, 입사 과정에서의 혜택 등이 제공된다.

미래에셋증권이 구글클라우드와 공동으로 '2022년 빅데이터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사진=미래에셋증권]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다음달 15일까지 3주다. 해당 기간 동안 메타버스(네이버 제페토)와 온라인(Google Meets)에서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미래에셋증권과 구글클라우드는 엔데믹을 맞이해 대학교(고려대, 건국대 등) 설명회와 서울 각지에서의 게릴라 홍보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구글클라우드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MZ세대의 관심사가 ESG와 투자라는 결론을 도출했다"며 "관심있는 주제를 마음껏 탐구할 수 있도록 분석 환경을 제공하고 전문가들의 멘토링을 지원해 학생들이 즐겁고 유익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빅데이터 페스티벌은 지난 2017년 시작 이래 6회째 이어지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 금융 공모전이다. 참여 학생들이 현업의 실제 분석 프로세스를 경험하고 금융 데이터에 대한 깊이 있는 고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오경선 기자(seon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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