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공유와 배두나가 찐친 케미를 드러냈다.
26일 공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지 앞에서 깨방정춤을 추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Back in time 4"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바지들을 걸어놓고 신이 난 듯 춤을 추는 공유의 모습이 담겼다.
게시물을 본 배우 배두나는 "전부터 궁금해서 그러는데.. 혹시 해킹당했나요"라는 댓글을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공유는 지난 12월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고요의 바다'에 출연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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