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팬 아리스와 애틋한 사이 "매번 너무 감사해"


[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가수 김호중이 제대 후 오랜만에 무대에 선 소감을 밝혔다.

김호중은 지난 27일 오후 8시 방송된 SBS FiL, SBS MTV '더트롯 연예뉴스'에 출연했다.

가수 김호중이 '드림콘서트 트롯'에서 '트바로티'의 존재감을 과시했다. [사진=SBS FiL, SBS MTV]

이날 김호중은 '드림콘서트 트롯' 출연 전 무대 비하인드를 보여 이목을 집중시켰고 전국 팔도에서 모인 팬들을 위한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여기에 김호중을 보러 온 팬들의 열정적인 인터뷰가 이어졌다. "우리 별님, 김호중만 보면 힘을 얻는다", "호중이가 좋아서 살게 된다" 등 생생한 애정은 김호중의 긍정적인 영향력을 확인하게 한 것은 물론 팬들과의 애틋한 사이를 증명했다.

또한 김호중은 팬들이 선물해준 도시락을 자랑, "매번 너무 감사합니다"라고 전한 뒤 환상적인 무대를 꾸몄다. 이후 인터뷰를 통해 김호중은 2년 만에 무대를 선 소감을 밝혔다.

김호중은 "걱정이 앞섰다, 소집 해제 후 열흘 만에 너무 큰 드림 콘서트에서 무대를 하니 어안이 벙벙하다", "왜 가수들이 박수로 원동력을 얻는지 알 것 같았고 행복하다"라는 답변으로 진솔함을 드러냈다.

이어 김호중은 "규칙적인 생활이 조금 힘들었다. 제가 근무한 곳에 발달 장애인 친구들과 함께 지냈으며 그 친구들을 보러 가기 위해 자연스럽게 눈이 떠졌는데 본업으로 돌아오니 조금 어색하다"라고 전했다.

"제가 없는 동안에 같은 소속사 식구 정다경, 안성훈이 좋아지면 어떡하지"라는 유머를 선보인 김호중은 "군백기 동안 팬들이 더욱 늘어난 이례적 상황에 많이 놀랐다"라고도 전했다.

그 뿐만 아니라 김호중은 신곡 '빛이 나는 사람'을 소개, "제 소통을 좋아해주는 팬들 덕분에 세상에 나올 수 있었던 곡이다. 우리만의 이야기를 담아 보답할 수 있어 좋았다"라는 남다른 팬사랑을 자랑하며 영상편지까지 보내 훈훈히 마무리했다.

한편, 김호중은 열일 행보를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다채로운 활동으로 대중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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