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혁, 학폭 의혹 또 나왔다…소속사 "사실무근"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배우 남주혁을 둘러싼 추가 학교폭력(학폭)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소속사는 재차 의혹을 부인했다.

28일 한 매체는 남주혁에게 학교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A씨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배우 남주혁이 9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tvN 새 토일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tvN]

A씨는 이 매체를 통해 고등학교 시절 남주혁이 자신의 스마트폰을 마음대로 사용했고, 유료 게임이나 게임 아이템을 결제한 뒤 돈을 돌려주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또 매점에서 빵을 사오도록 하는 '빵셔틀'이나 폭력, 폭언을 당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추가 피해자의 등장에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고수했다.

앞서 남주혁은 지난 20일 학폭 논란에 휘말렸다. 한 매체는 남주혁의 중, 고등학교 동창이라 주장하는 B씨의 제보를 바탕으로 학폭 의혹을 제기했다. 보도에 따르면 B씨는 "(남주혁은) 급식시간에 몸으로 밀며 새치기를 한 것은 기본이고, 욕설을 하며 때리는 것 또한 매일 같이 일어나는 일이었다"며 "매점에서 빵을 사 오라고 시키는 일명 '빵셔틀' 또한 빈번하게 벌어졌다. 뒷자리에서 샤프심을 던지는 등 굴욕적인 행동을 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소속사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남주혁의 학폭 의혹이 모두 사실 무근이라 밝히며 "당사는 이번 허위 보도로 인해 배우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한 책임을 물어 해당 매체를 상대로 신속하게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보도 신청 등을 할 예정"이라며 "또한 최초 보도를 한 해당 매체 기자 및 익명의 제보자를 상대로 형사 고소를 할 것이다. 당사는 이러한 법적 조치의 진행을 위해 오늘 당사의 법률자문사에 사건을 의뢰하였고, 현재 진행 중에 있다"라고 밝혔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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