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리콘 차트 돌풍의 주역인 가수 K(강윤성)가 일본 패션계를 움직이는 VIP 인사들도 감동시켰다.
K는 지난 27일 오후 일본 오사카 신사이바시에 위치한 크리스챤 디올 매장 오프닝 행사에서 특별 무대를 장식, 그 자리에 참석한 크리스챤 디올 사장을 비롯 1천여명의 일본 패션계 VIP들에게 기립박수를 받았다.
이날 파티에는 특히 인기배우 강동원과 박솔미가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강동원은 "K의 눈부신 활약상을 뉴스로만 전해들었는데 실제 공연을 보고나니 과장된 보도가 아니었음을 실감했다"고 말했다.
K는 이날 오후 8시40분, 10시40분 2회 공연을 선보이며 자신의 두번째 싱글곡 '다케시메타이'와 35만장의 판매고를 올린 1집 싱글음반 수록곡 'Over...'를 열창했다.

크리스챤 디올의 한 관계자는 "일본에서 화려하게 데뷔한 K는 심금을 울리는 음색에 안목 높은 패션감각까지 갖췄다"며 "앞으로 아시아를 대표할 스타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를 받아 이 자리에 초대하게 됐다"고 전했다.
오는 5월10일 일본에서 두번째 싱글 '다케시메타이' 발매를 앞둔 K는 "국제적인 행사에서 라이브 무대를 가져 영광이다"며 "이번 싱글 음반 판매량 목표를 70만장 이상으로 잡고 있는 만큼 활발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조이뉴스24 /배영은 기자 youngeu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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