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가수 영탁이 김희재에 이어 '아는 형님'에 출연한다.
JTBC 관계자는 29일 조이뉴스24에 "영탁, 지현우, 윤보미가 30일 '아는 형님' 녹화에 참여한다"라고 밝혔다.
![김희재와 영탁이 '아는 형님'에 출연한다. [사진=모코ent, 밀라그로]](https://image.inews24.com/v1/74bee0afe6d89b.jpg)
영탁은 지난해 10월 '아는 형님' 300회 특집에 이찬원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바 있다. 그리고 8개월 만에 첫 정규앨범 발매 홍보를 위해 '아는 형님' 출연을 선택했다.
이에 앞서 김희재 역시 지난 23일 청하, 세븐과 함께 '아는 형님' 녹화를 마쳤다. 나란히 '아는 형님'에 출연하게 된 김희재와 영탁이 이번엔 어떤 매력을 보여줄 지 기대가 쏠리는 상황이다.
JTBC 관계자는 "김희재와 영탁의 출연분 모두 7월 중 방송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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