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0일) 수도권‧강원 집중호우…내일까지 200mm↑


[아이뉴스24 유지희 기자] 목요일인 30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수도권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내리겠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수도권과 강원영서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100mm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린다. 남부 지방은 가끔 비가 내리겠다.

다음날(1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충청북부, 수도권, 강원내륙‧산지 50~150mm (많은 곳 수도권, 강원내륙.산지 200mm 이상)이다.

충청권남부, 경북북부내륙, 서해5도는 20~70mm, 강원동해안, 남부지방(경북북부내륙 제외), 제주도는 5~40mm 안팎이다.

30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수도권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내리겠다. [사진=기상청 ]

당분간 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특히 폭염특보가 발효된 경북권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일부 경북권 35도 이상) 올라 매우 무덥다.

또한 남부지방은 낮부터, 일부 중부지방은 다음날부터 기온이 올라 폭염특보가 확대되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7도, 낮 최고기온은 25~34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으로 예보됐다.

/유지희 기자(yj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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