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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 서예지, 유선에 '인생 파멸' 선포…시청률 4%대 유지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이브' 서예지가 유선에게 '인생 파멸'을 선포한 가운데, 4%대 시청률을 유지했다.

3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29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이브' 9회는 전국 유료플랫폼 기준 4.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브' 서예지가 유선에게 '인생 파멸'을 선포한 가운데, 4%대 시청률을 유지했다.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이브' 서예지가 유선에게 '인생 파멸'을 선포한 가운데, 4%대 시청률을 유지했다.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이는 지난 방송분과 동률로, 자체 최고 시청률에 해당된다. 수도권 기준으로는 4%다.

이날 '이브'에선 이라엘(서예지 분)과 한소라(유선 분)의 본격적인 맞대결이 시작된 가운데, 서은평(이상엽 분)이 라엘을 향한 본심을 고백했다.

라엘이 남편 강윤겸(박병은 분) 불륜 상대임을 알게 된 소라는 유치원 학부모들 앞에서 라엘의 뺨을 때리며 분노를 표출했다.

모든 상황을 들은 은평은 혹여 라엘이 복수로 인해 다치진 않을지 시종일관 라엘을 염려했으며, 그동안 숨겨온 본심을 고백했다. 이어 은평은 라엘을 지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다. 대통령 비서실장 제안을 수락하며 복수 대상들의 세계에 침투할 발판을 마련했다.

이어 그는 라엘과 같은 기업 LY의 피해자가 윤겸에게 의문의 서류를 전하는 것을 목격하고, 윤겸 모르게 서류를 바꿔 치기 하는데 성공했다. 그 서류는 다름아닌 라엘의 신상 정보였고, 라엘은 복수 동반자인 장문희(이일화 분)가 윤겸에게 자신의 정체를 알리려 했음을 깨닫고 배신감과 충격에 휩싸였다.

이후 라엘은 문희를 향해 들끓는 복수심을 드러냈다. 소라의 결핍도 공개됐다. 소라의 부친 한판로(전국환 분)는 윤겸에게 뒤통수를 맞은 뒤, 남편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한 소라에게 분노를 터뜨렸다. 결국 소라는 무릎을 꿇고 빌었고, 라엘은 소라 부녀의 모든 대화를 들었다. 소라는 윤겸을 향한 살인 충동까지 느끼기도.

방송 말미 라엘은 소라에게 인생을 파멸시키겠다고 선전포고 했다. 라엘은 소라에게 전화를 걸어 "네 인생을 아주 작정하고 후벼파줄게. 우리 중, 누가 이길까?"라고 도발해 본격적인 대립의 서막을 알렸다. 엔딩에서는 라엘의 선포에 독기가 차오른 소라와 라엘을 소중하게 품에 안은 윤겸, 그런 윤겸의 품 속에서 서늘한 눈빛을 내비치는 라엘의 면면이 교차됐다.

같은 날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인사이더' 7회는 3.1%, KBS 2TV 수목드라마 '징크스의 연인' 5회는 3.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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