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직접 연주 영상…밴드 매력↑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소속 보이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미니 1집 전곡의 악기 연주 사운드를 공개하고 밴드만의 매력을 발휘했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7월 20일 데뷔 첫 미니 앨범 'Hello, world!'(헬로, 월드!) 발매에 앞서 컴백 이미지, 콘텐츠 스케줄러, 트랙리스트 등 티저를 순차 오픈 중이다. 1일 0시 6분에는 공식 SNS 채널에 미니 1집 전곡의 인스트루멘털 샘플러 영상을 게재하고 국내외 리스너들의 기대를 고조시켰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인스트루멘털 샘플러 영상 캡처 [사진=JYP엔터테인먼트]

미국 버클리 음대 출신의 드러머이자 리더인 건일을 시작으로 키보디스트 정수와 오드(O.de), 기타리스트 가온과 준한(Jun Han), 베이시스트 주연까지 여섯 멤버가 연주로 들려준 신보의 악기 사운드에는 밴드 음악이 가진 힘과 멋이 그대로 담겼다. 베이스, 드럼, 기타, 키보드 소리가 하나 둘 쌓이며 귀를 사로잡았고, 타이틀곡 'Test Me'(테스트 미)를 비롯해 'KNOCK DOWN'(낙 다운), 'Sucker Punch!'(서커 펀치!), 'Strawberry Cake'(스트로베리 케이크), 'Pirates'(파이럿츠) 등 수록곡은 인스트루멘털만 들어도 고퀄리티 음악임을 예감케 했다. 또한 멤버들이 꾸밈없는 미소를 지어 보이며 자유롭게 연주를 펼쳤고, 이들의 풋풋하고 순수한 모습은 마치 음악 영화 속 인물들을 보는 듯한 느낌을 자아냈다.

새 앨범 크레디트에는 멤버 6인 전원이 이름을 올리며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개성을 담았다. 타이틀곡 'Test Me'는 정수, 오드, 준한이 작사, 작곡에 참여했고, 아직 미완성일지라도 자신만의 세계를 스스로 구축하는 이들을 보고 흔히 말하는 '정상 범주의 세계'를 강요하는 사람들을 향해 직설적인 메시지를 던진다. 그룹의 음악적 잠재력은 물론 Z세대의 당찬 패기를 담은 신보 'Hello, world!'와 타이틀곡 'Test Me'는 7월 20일 오후 6시 정식 발매된다.

한편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JYP가 데이식스(DAY6) 이후 약 6년 3개월 만에 선보인 보이밴드다. "WE ARE ALL HEROES", "누구나 히어로가 될 수 있다"는 의미로서 'Extraordinary Heroes'(엑스트라오디너리 히어로즈)를 줄여 만든 팀명부터 그룹의 탄생과 음악적 행보를 투영한 세계관이자 특별한 공간 개념인 '♭form'(플랫폼)을 접목시킨 흥미진진한 전개까지 독보적인 개성을 갖췄다.

이들은 2021년 12월 6일 발매한 데뷔곡 'Happy Death Day'(해피 데스 데이)로 미국 빌보드 2021년 12월 18일 자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12위로 진입하며 글로벌 존재감을 발산한 바 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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