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래퍼 넉살이 비연예인 여성과 2년째 열애 중이다.
1일 소속사 VMC(비스메이저컴퍼니) 관계자는 조이뉴스24에 "넉살이 열애 중인 것이 맞다"고 밝혔다.
![가수 넉살이 19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Mnet 예능프로그램 '고등래퍼4'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Mnet]](https://image.inews24.com/v1/5bb0d74080e31d.jpg)
넉살의 여자친구는 6살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2년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넉살은 2009년 퓨처헤븐 정규 앨범 'Sine Qua Non Vol.1'으로 데뷔했으며 2017년 '쇼 미 더 머니6'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얼굴을 알렸다. '고등래퍼2', '고등래퍼3' 진행, '쇼 미 더 머니 777' 프로듀서로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했으며,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 마켓'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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