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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살 측 "비연예인 여성과 2년째 열애 중"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래퍼 넉살이 비연예인 여성과 2년째 열애 중이다.

1일 소속사 VMC(비스메이저컴퍼니) 관계자는 조이뉴스24에 "넉살이 열애 중인 것이 맞다"고 밝혔다.

가수 넉살이 19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Mnet 예능프로그램 '고등래퍼4'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Mnet]
가수 넉살이 19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Mnet 예능프로그램 '고등래퍼4'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Mnet]

넉살의 여자친구는 6살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2년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넉살은 2009년 퓨처헤븐 정규 앨범 'Sine Qua Non Vol.1'으로 데뷔했으며 2017년 '쇼 미 더 머니6'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얼굴을 알렸다. '고등래퍼2', '고등래퍼3' 진행, '쇼 미 더 머니 777' 프로듀서로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했으며,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 마켓'에 출연하고 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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