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래퍼 넉살이 비연예인 여성과 2년째 열애 중이다.
1일 소속사 VMC(비스메이저컴퍼니) 관계자는 조이뉴스24에 "넉살이 열애 중인 것이 맞다"고 밝혔다.
넉살의 여자친구는 6살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2년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넉살은 2009년 퓨처헤븐 정규 앨범 'Sine Qua Non Vol.1'으로 데뷔했으며 2017년 '쇼 미 더 머니6'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얼굴을 알렸다. '고등래퍼2', '고등래퍼3' 진행, '쇼 미 더 머니 777' 프로듀서로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했으며,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 마켓'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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