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불후의 명곡' 울랄라세션과 DKZ가 완벽한 신구 조화를 보여줬다.
2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의 '고고 70 특집'에는 최정원, 이석준, 레이지본, 스테파니, 울랄라세션, DKZ, 에일리, 라치카, 강예슬, 설하윤, 박성연이 출연했다.
이날 울랄라세션과 DKZ는 뮤지컬 배우 최정원과 이석준을 이기고 1승을 차지한 레이지본과 대결을 펼치게 됐다.
울랄라세션과 DKZ는 '써니'(sunny)를 선곡했다며 "신구 조화의 시간 여행"을 예고했다. 이들은 2020년부터 1970년대까지, 다양한 콘셉트의 무대를 보여주며 시선을 압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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