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킬러' 최기섭 "옹알스는 넌버벌…말하는 연기 편안해"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옹알스 출신 최기섭이 '더 킬러'에 출연하는 소감을 전했다.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아이파크 CGV에서 진행된 영화 '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감독 최재훈)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최기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옹알스 공연을 못하게 되면서 원래부터 하고싶었던 연기를 시작하게 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배우 최기섭이 4일 오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감독 최재훈)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최기섭은 극중 범죄조직과 연관된 정체불명의 진성실업 대표 점박이 역을 맡았다.

최기섭은 "옹알스는 넌버벌 공연이라 말을 하지 않는데 연기를 할 땐 말을 할 수 있어 편안하고 좋았다"라며 "감독님과 장혁 형이 캐릭터를 잘 잡아준 덕분에 캐릭터도 초반에 많은 부분 달라졌다"고 설명했다.

'더 킬러'는 호화로운 은퇴생활을 즐기던 업계 최강 킬러 의강이 겁도 없이 자신을 건드린 놈들을 끝까지 쫓아 응징하는 스트레이트 액션 영화. 장혁, 브루스칸, 공원소녀 이서영 등이 출연한다.

13일 개봉.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사진=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