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다리스튜디오, 日 기가툰 스튜디오와 업무 제휴 체결


"서비스 콘텐츠의 상호 수출과 공동 작품 제작"

[아이뉴스24 장가람 기자]키다리스튜디오가 일본 기가툰 스튜디오와 협력한다.

키다리스튜디오가 일본 기가툰 스튜디오와 협력한다. 사진은 왼쪽부터 키다리스튜디오 김영훈 대표이사와 기가툰 스튜디오 오오타 준이치 대표이사. [사진=키다리스튜디오]

4일 키다리스튜디오는 일본 종합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기업인 DMM 그룹이 설립한 웹툰 및 전자서적 콘텐츠 스튜디오 '기가툰 스튜디오'와 웹툰 콘텐츠 사업에 있어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올해 1월 DMM이 설립한 기가툰 스튜디오는 웹툰을 포함한 전자서적 오리지널 콘텐츠를 기획, 제작하는 스튜디오다.

키다리스튜디오는 이번 업무 제휴 체결로 키다리스튜디오가 제작한 남성향 콘텐츠를 DMM의 플랫폼을 통해 일본에서 서비스하고, 기가툰 스튜디오가 라이선스를 가지고 있는 작품을 키다리스튜디오의 해외 플랫폼을 통해 공급하기로 했다.

더불어 키다리스튜디오와 기가툰 스튜디오는 공동으로 콘텐츠를 제작하여 글로벌 웹툰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키다리스튜디오 관계자는 "일본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DMM의 플랫폼에 키다리스튜디오의 작품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고 기가툰 스튜디오의 작품들을 해외 독자들에게 서비스 할 수 있게 되어 기대된다"며 "양사간의 협업을 통해 전세계의 독자에게 즐거운 콘텐츠를 제공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장가람 기자(ja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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