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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민x이재욱 '환혼', 콘텐츠영향력 1위…'닥터로이어' '오수재' 후순위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정소민, 이재욱 주연의 '환혼'이 6월4주 영향력 있는 콘텐츠 종합 1위를 차지했다.

4일 CJ ENM이 발표한 6월4주(6월20~26일) 콘텐츠 영향력 지수(CPI Powered by RACOI)에 따르면 tvN 토일드라마 '환혼'은 지난주 대비 2계단 상승해 종합차트 1위를 기록했다.

'환혼' 포스터 [사진=tvN]
'환혼' 포스터 [사진=tvN]

지난 18일 첫 방송된 '환혼'은 역사에도 지도에도 존재하지 않은 대호국을 배경으로, 영혼을 바꾸는 '환혼술'로 인해 운명이 비틀린 주인공들이 이를 극복하고 성장해가는 판타지 로맨스 활극이다. 6%대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 중이다.

이어 2위부터 4위까지는 모두 드라마가 차지했다. 소지섭 주연의 MBC '닥터 로이어'는 전주 대비 무려 19계단이 상승해 2위에 올랐고, SBS '왜 오수재인가'와 tvN '이브'는 각가 3, 4위를 기록했다.

이어 SBS '골 때리는 그녀들'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후순위에 올랐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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