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할매', SNS에 자신의 엉덩이 사진 도배한 아내 등장 "병적으로 집착"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자신의 엉덩이에 집착하는 아내의 사연이 공개된다.

5일 방송되는 채널S ‘진격의 할매’에는 PT숍을 경영하는 30대 부부 이원준, 이한별이 찾아온다.

남편 이원준은 "아내가 본인 엉덩이에 병적으로 집착하고 있다"며 "SNS를 본인 엉덩이로 도배한 데다가, 저희 PT숍에 회원들이 와도 운동기구를 점령하고 안 내려온다"고 하소연을 시작했다. 또 이원준은 "바닷가 같은 데 가도, 배경은 죽고 본인 엉덩이만 나와야 한다"고 토로했다.

진격의 할매 [사진=채널S 제공]

MC 김영옥은 "바닷가에 갔다고? 그럼 벗어야지"라고 '오픈 마인드'를 보였고, 애플힙을 한껏 강조하고 촬영한 아내의 바닷가 뒤태 사진을 본 나문희도 "똑똑하게 잘 찍네. 똑똑해"라며 찬사를 보냈다.

아내 이한별 역시 "배경이 중요한 게 아니야. 포인트는 내 엉덩이라고"라며 남편을 오히려 타박했다.

하지만 유난히 엉덩이가 두드러지는 아내의 의상과 사진들을 본 박정수는 이한별에게 "이렇게 엉덩이에 집착하게 된 이유가 있냐"고 물었다. 이에 이한별은 "출산 후 엉덩이가 더 성장(?)하고 예뻐져서..."라며 뜻밖의 이유를 설명하기 시작했다. 오후 9시 20분에 방송.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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