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제, SNS 광고 갑질 의혹 해명 "1건당 5천만원 사실 아냐"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댄서 노제 측이 SNS 광고 갑질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4일 노제의 소속사 스타팅하우스 측은 "당사는 앞서 노제가 '명품'과 '중소'로 브랜드를 나뉘어 SNS 게시물을 업로드한다는 점과 게시물 1건당 3~5천만원 수준을 받고 있다는 점이 사실이 아님을 전달드린다”고 의혹을 부정했다.

이어 "게시물 업로드 일정에 관해서는 아티스트 개인의 문제가 아닌 당사가 계약 기간을 먼저 확인 후 아티스트에게 전달, 그 후 기한 내 일정에 맞게 SNS를 통해 업로드를 진행하고 있다. 게시물 삭제 역시 사전에 아티스트가 당사와 협의로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댄서 노제 [사진=스타팅하우스]

또 "당사는 이후에도 혹시 모를 상황 등을 고려해 광고 관계자들과 오해 없이 소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 매체는 이날 노제가 SNS 광고 진행 과정에서 게시물 1건당 3~5천만원 수준을 받고 있으며 SNS에는 중소 업체 아이템 관련 게시물은 삭제하고 명품 브랜드 게시물만 남겨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 중소 업체 관계자의 말을 빌어 노제가 게시물 1개에 수천만 원을 주고 계약했으나 요청한 날짜에 올라오지 않았고, 기한이 지난 후에야 게시물이 올라왔다고 주장했다.

한편, 노제는 지난해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해 인기를 얻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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