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인제 펜션서 40대 남녀 숨진 채 발견


[아이뉴스24 이정민 기자] 강원 인제군에 있는 한 펜션에서 40대 남녀 투숙객이 숨진 채 발견됐다.

4일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19분 강원 인제군 북면 월학리 A 펜션에서 40대 남녀 투숙객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사진=김동현 기자]

퇴실 시간이 지났는데도 인기척이 없자 해당 업주가 직접 문을 열고 들어갔다 숨져있는 남녀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남자(47)와 여자(40)는 의식과 호흡이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객실에서는 번개탄 점화 흔적이 발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정민 기자(jungmin7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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