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 팬클럽, 지창욱 생일 기념 1300만원 기부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지창욱의 글로벌 팬들이 지창욱의 생일(7월5일)을 맞아 1천300만원을 기부했다.

5일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은 지창욱의 공식 팬카페 '데이락'과 '해외 팬덤 연합(GFA)'이 1천3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지창욱의 이름으로 전달된 후원금은 지원이 시급한 위기가정의 긴급생계비, 의료비로 사용된다. 이들은 지창욱의 최근작인 '안나라수마나라'에 영향을 받아 기부처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 지창욱이 넷플릭스 시리즈 '안나라수마나라'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넷플릭스]

데이락과 해외 팬덤 연합 관계자는 "지창욱이 '안나라수마나라'에서 마술사 리을 역을 맡아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 것과 같이, 후원을 통해 도움이 절실한 위기가정에게 작은 기적을 선물하고 싶다"고 전했다.

또한 "8월 첫 방송 예정인 KBS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에서 윤겨레 역으로 만나게 될 지창욱을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밀알복지재단 관계자는 "지난해에도 지창욱의 재능기부와 팬 분들의 후원으로 발달장애인 예술단 '브릿지온 아르떼'가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었는데, 올해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온정을 전해주심에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은 팬 여러분의 뜻과 같이 위기가정이 희망을 갖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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