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부산, 1부 대구 출신 미드필더 라마스 영입


[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 K리그2 부산 아이파크가 K리그1 대구FC에서 활약하던 미드필더 라마스를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

2015년 포르투갈 2부리그 레이숑이스에서 프로에 데뷔한 라마스는 이후 산타클라라(포르투갈), 코르파칸(아랍에미리트)을 거쳐 지난해 7월 대구에 입단하며 K리그 무대에 입성했다.

부산 아이파크가 라마스를 영입했다. [사진=부산 아이파크]

라마스는 대구에서 뛰는 동안 K리그1 통산 35경기에서 3골 2도움을 기록했고, 대한축구협회(FA)컵에서는 2골을 남겼다.

부산은 라마스에 대해 "패스를 통해 경기를 풀어나가는 플레이에 능하다. 특히 롱패스로 전방 공격수들에게 볼을 정확히 전달해주는 선수"라며 "화려한 개인기술로 중원에서 팀을 이끌며, 세트피스와 프리킥에서 왼발을 활용한 킥을 통해 좋은 킥력을 선보이는 것이 장점"이라고 소개했다.

라마스는 구단을 통해 "팀의 상승을 돕기 위해 왔다. 골과 어시스트를 최대한 많이 해서 순위 상승을 돕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송대성 기자(snowbal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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