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걸그룹 아일리원(ILY:1)이 여름 컴백을 앞두고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아일리원(아라, 리리카, 하나, 로나, 나유, 엘바)은 5일 자정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싱글 'Que sera sera'의 단체 포토 두 장을 공개, 청량 매력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공개된 새 싱글 'Que sera sera'의 단체 콘셉트 포토 속 아일리원 멤버들은 파란 배경 속 다채로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 각양각색의 과즙미 넘치는 매력을 한껏 뽐냈다.
시원한 수영장을 배경으로 레드 스타일링을 통해 강렬함을 과시한 아일리원은 미소를 지은 여유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비비드한 색감 속 상큼함을 드러낸 아일리원을 향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이에 부응하듯 새 싱글 'Que sera sera'로 여름 가요계를 생기발랄하게 물들일 것을 예고했다.
아일리원은 오는 19일 컴백을 앞두고 스포일러 이미지, 콘셉트 티저 영상 등을 공개하며 선보일 컴백 활동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그 뿐만 아니라 아일리원은 자체 콘텐츠 'GO!GO! ILY:1'를 공개하며 무대 위 프로다운 모습과 상반되는 앳되며 장난스러운 반전 매력을 공개, 입덕을 유발시켰다.
아일리원은 오는 19일 새 싱글 'Que sera sera'로 본격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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