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스, 리뉴얼 후 일일 방문자 2배 늘었다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유니버스가 서비스 전면 리뉴얼 후 일일 방문자가 2배로 늘었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6월 15일 유니버스의 리뉴얼 버전을 선보였다. 이용자 데이터 분석을 통해 앱 전반의 사용자환경 및 경험(UI·UX)를 개선하고 핵심 기능을 고도화 했다.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전반적인 앱 용량을 절감하고 속도도 개선했다.

유니버스 리뉴얼 효과 [사진=엔씨소프트]

엔씨에 따르면 향상된 사용성을 바탕으로 일일 방문자는 2배, 재방문율은 10배 증가했다.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는 2천400만을 돌파했다.

유니버스의 핵심 서비스인 '프라이빗 메시지'의 멤버십 구독자 수도 4배 증가했다. 프라이빗 메시지는 아티스트와 이용자가 1:1 채팅 형태로 대화를 나누는 채널이다.

유니버스는 현재 총 40개의 플래닛(아티스트별 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케이팝(K-POP) 아티스트, 방송 프로그램, 브랜드 플래닛에서 관련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엔씨소프트는 이번 리뉴얼 외에도 올해 순차적으로 신규 기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큰 화면으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웹 버전'과 실시간으로 아티스트와 소통하는 '라이브 스트리밍'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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