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에이프릴 출신 김채원, DSP 떠나 장군엔터行…김성주 한솥밥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에이프릴 출신 김채원이 장군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9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김채원은 최근 김성주 박슬기 정성호 등이 소속된 장군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그룹 에이프릴 출신 김채원이 '2021 VENTA X VR/XR 콘서트'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김채원은 2015년 그룹 에이프릴로 데뷔한 뒤 '봄의 나라 이야기', 'LALALILALA', '예쁜게 죄' 등으로 활동했다. 하지만 에이프릴은 2021년 2월 집단 따돌림 논란에 휘말려 사실상 팀이 와해됐고, 올 초 해체했다.

김채원은 루머 유포 상대를 고소, 법적 대응을 이어왔고, 지난 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허니챈' 계정을 통해 허위 사실에 대한 불송치 소식과 함께 판결문 일부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김채원은 "나와 관련한 루머에 대해 한 치의 거짓과 부끄러움 없이 떳떳하다"며 좋은 음악으로 활동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김채원은 김성주 박슬기 정성호 양준혁 등이 소속된 장군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향후 김채원은 음악을 비롯한 다방면 활동을 예고하는 새로운 첫 발을 내딛을 예정이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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