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골프, 여성 골퍼 위한 페스타 추첨 홍재경 아나운서 진행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명품 백을 받는 주인공이 오는 24일 결정된다. 야마하골프 국내 공식 에이전시를 맡고 있는 ㈜오리엔트골프(이하 오리엔트골프)는 오는 24일 오후 6시 유튜브 라이브로 진행하는 '야마하 레이디스 골프 페스타' 추첨 방송을 통해 주인공을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오리엔트골프는 올해 말까지 3차례에 걸쳐 '야마하 레이디스 골프 페스타'를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행사는 국내 여성 골퍼들로부터 관심을 끄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고 '생애 첫 골프 클럽=야마하 여성 클럽'이라는 공식을 만들어냈다.

야마하골프의 여성 클럽 라인업인 '페미나(FEMINA)', '씨즈(C’s)', 'UD+2 레이디스' 등 관련 단어도 국내 소셜 미디어(SNS) 상에서도 많이 언급됐다. 국내에서 여성 골퍼만을 위해 연중 대규모 페스타를 진행하는 곳은 야마하골프가 처음이다.

홍재경 전 SBS스포츠 아나운서가 오는 24일 유튜브를 통해 열리는 야마하골프 페스타 추첨 방송 진행을 맡는다. [사진=골프포위민]

야마하골프는 그동안 국내 여성 골퍼 맞춤형 클럽을 제작해오면서 한국 시장에 많은 공을 들였다. 그 이유는 최근 새롭게 선보인 페미나 사례를 보면 알 수 있다.

페미나가 올해(2022년)까지 8년간 국내 골프 클럽 풀세트 판매율 1위에 오르는 등 스테디셀러 반열에 오르자 야마하골프는 한국 고객을 위해 2023년형 페미나 신제품을 출시했다. 지난 3월에는 씨즈 HM+를 국내에 론칭했다.

씨즈 시리즈도 야마하골프에서 국내 여성 골퍼를 위해 내놓은 맞춤형 클럽이다. 새롭게 출시된 씨즈 HM+는 관성모멘트(MOI)를 최대치로 끌어올린 제품으로 현재 국내 여성 골퍼 사이에서는 '머스트 해브 아이템'(must-have items)으로도 꼽힌다.

오리엔트골프는 "페미나와 씨즈가 올해 국내 여성 골프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며 "이런 현상은 악기를 만드는 감수성을 지닌 기업 야마하의 정신이 골프에 잘 스며들었고 국내 여성 골퍼들에게 어필하면서 가능했다"고 전했다.

야마하골프도 이번 페스타를 통해 국내 여성 골퍼둘이 야마하골프의 클럽을 사용한 뒤 그 경험을 주위에 널리 알리길 바라고 있다. 2022년 페스타 첫 번째 추첨은 지난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야마하골프 여성 클럽 라인인 씨즈와 페미나 그리고 인프레스 UD+2 레이디스를 구매한 후 정품 등록을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야마하골프는 국내 여성 골퍼를 위해 5년 만에 새로운 페미나 모델을 출시했다. [사진=㈜오리엔트골프]

페스타 추첨 방송은 오는 24일 오후 6시부터 유튜버이자 프로 골퍼 박하림의 개인 채널에서 생중계하며 홍재경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는다.

추첨을 통해 1등에게는 루이비통 가방(1명), 2등에게 보테가베네타 지갑(2명), 3등에게는 다이슨 에어랩(5명), 4등에게는 백화점 상품권 1매(20명) 5등 20명에게 스타벅스 교환권을 경품으로 각각 전달한다.

오리엔트골프는 "야마하골프는 명품 클럽이지만 합리적인 가격을 지향한다"며 "(오리엔트골프가)한국 골퍼의 성향을 지속적으로 일본 측에 전달한 부분도 있지만 무엇보다 명품을 골퍼 모두가 사용했으면 하는 바람이 담긴 야마하골프의 고객 중심 경영 철학이 있어 가능했다"고 전했다.

오리엔트골프는 또한 "어떤 클럽이 자신에게 맞을지 고민하는 여성 골퍼에게 야마하 클럽을 한번 사용해보길 권장한다"며 "사용 후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3주 이내에 교환이나 환불도 가능하다. 까다롭게 제품을 고르는 40~50대 여성 골퍼는 물론 구매에 불안을 느끼는 20~30대 MZ세대 여성 골퍼에게도 최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류한준 기자(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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