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외계+인' 1부 주말 무대인사가 취소됐다.
'외계+인' 제작진은 28일 "'외계+인' 1부의 최동훈 감독 및 일부 출연진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며 "이에 따라 고심 끝에 이번 주말 예정이었던 무대인사를 불가피하게 취소키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왼쪽부터)배우 소지섭-김우빈-조우진-최동훈 감독-배우 염정아-김태리-류준열-김의성이 13일 오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외계+인' 1부(감독 최동훈)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7c441f7d41619e.jpg)
앞서 최동훈 감독과 배우 소지섭은 지난 2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배우 김태리는 자가키트검사 양성 반응으로 PCR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이에 이날 진행 예정이었던 무대인사가 취소됐다.
제작진은 "'외계+인' 1부를 사랑해 주시는 관객분들을 직접 만나고 싶은 마음에 고민을 거듭했으나, 모두의 안전을 위해 부득이하게 취소 결정을 내릴 수밖에 없었다"라고 설명했다.
또 "무대인사를 기다려주신 관객 여러분들께 실망을 안겨드려 송구스러운 마음 금할 길이 없다"라며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한 부득이한 조치인 만큼 관객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 앞으로도 '외계+인' 1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외계+인' 1부는 1391년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 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타짜', '전우치', '암살' 최동훈 감독의 7년 만 신작으로, 류준열, 김태리, 김우빈, 소지섭, 염정아, 조우진, 김의성, 신정근, 이시훈, 이하늬 등이 출연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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