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리슨 업' 이대휘가 "'프로듀스101 시즌2' 보다 힘들고 잔인한 방송"이라고 고백했다.
28일 오후 진행된 KBS 2TV 'Listen-Up(리슨 업)'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라이언전은 "이대휘의 데뷔곡('나야나')을 내가 프로듀싱했는데, 이제는 같이 프로듀서로 대결한다고 하니 왠지 모르게 경쟁의식을 느낀다"라며 "하면 할수록 이대휘가 신경 쓰여서 잠이 안온다"고 했다.
![리슨업 이대휘 [사진=KBS]](https://image.inews24.com/v1/79a42376659299.jpg)
이를 들은 이대휘는 "처음엔 라이언전 형을 이기려고 왔는데 회차가 계속될수록 나 스스로를 경쟁자로 삼기로 했다. 이전보터 멋진 무대를 보여드리는 게 목표"라고 했다.
이어 "오디션이 얼마나 힘든지 알지만, 나를 좀 더 벼랑끝으로 몰아보고 싶었다. 좀 더 새롭고 자극이 되는 일을 만들어 보고 싶었다"라고 프로그램에 합류한 이유를 밝혔다.
하지만 이어 "직전 오디션은 아이돌연습생 서바이벌이었다. 근데 여기는 다 프로들이라 훨씬 더 부담이 된다"라며 "'프듀' 이후 그것만큼 힘들고 잔인한 방송은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KBS가 '프듀'를 뛰어넘는 서바이벌을 만들어냈다. 매회 놀라고 있다"고 덧붙였다.
![리슨업 이대휘 [사진=KBS]](https://image.inews24.com/v1/2babba190aac52.jpg)
'리슨 업'은 국내 최정상 프로듀서들이 음원 차트 점령을 목표로 펼치는 생존 배틀 프로그램. 라이언전과 팔로알토, 정키, 픽보이, 김승수, 파테코(PATEKO), 도코, LAS(라스), 빅나티(BIG Naughty), 이대휘까지 총 10팀의 프로듀서가 총출동한다. 진행은 다이나믹듀오가 맡는다.
'리슨 업'은 신용재부터 걸그룹 위클리, 에일리, 남우현, 저스디스, 릴러말즈 등과 컬래버레이션을 통한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30일 밤 10시 35분 첫방송.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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