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이종석이 29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MBC 새 금토드라마 '빅마우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7월 29일 첫 방송되는 '빅마우스'는 승률 10%의 생계형 변호사가 우연히 맡게 된 살인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희대의 천재사기꾼 '빅마우스(Big Mouse)'가 되어 살아남기 위해, 가족을 지키기 위해 거대한 음모로 얼룩진 특권층의 민낯을 파헤쳐가는 이야기로 배우 이종석, 임윤아, 김주헌, 옥자연, 양경원, 곽동연 등이 출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