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이슈] 한소희 부상·우영우 휴가·뉴진스 샤넬·이영애 성당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바쁘고 소란스러운 나날들, 오늘은 세상에 또 어떠한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조이뉴스24가 하루의 주요 뉴스와 이슈를 모아 [퇴근길 이슈]를 제공합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편집자주]

◆ 한소희, '경성크리처' 촬영 중 부상 "수술까진 아냐…경과 보는 중"

배우 한소희가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아레나홀에서 진행된 '2021 Asia Artist Awards'(2021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AAA)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배우 한소희가 드라마 '경성크리처' 촬영 중 부상을 입었습니다.

3일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 측은 조이뉴스24에 "한소희가 '경성크리처' 촬영 중 부상을 입었다"라며 "심각한 상황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한소희의 상태에 "인근 병원에서 이동해 응급 치료를 받았다. 수술까진 아니다"라고 현재 상태를 전했습니다. 한소희는 휴식을 취하면서 경과를 지켜볼 예정입니다.

'경성크리처'는 시대의 어둠이 가장 짙었던 1945년의 봄, 생존이 전부였던 두 청춘이 탐욕 위에 탄생한 괴물과 맞서는 크리처 스릴러를 그리는 작품입니다.

한소희는 이날 촬영 중 고난도의 액션신을 촬영하던 중 안면에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주역들, 8일 발리 포상휴가 떠난다

배우 강태오, 유인식 PD, 배우 박은빈, 강기영이 29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된 ENA채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ENA]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출연 배우들이 발리 포상휴가를 떠납니다.

3일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관계자에 따르면 유인식 감독, 박은빈 등을 비롯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출연진들이 오는 8일 인도네시아 발리로 휴가를 떠날 계획입니다.

다만 이준호 역 강태오는 군입대를 앞두고 있어 포상휴가에 참석하지 않습니다.

앞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6월 29일 첫 방송 이후 엄청난 화제성과 시청률 상승 곡선을 타며 15%를 돌파, 올 하반기 최고 드라마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우영우' 신드롬에 드라마 제작사 스튜디오 지니는 황금고래를 포상 선물로 선사한 바 있습니다.

◆ 뉴진스, 데뷔 후 첫 공식석상은 샤넬 행사…남다른 비주얼

그룹 뉴진스(왼쪽부터 해린, 다니엘, 민지, 하니, 혜인)가 2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진행된 샤넬 뷰티 N°1 DE CHANEL GARDEN 오픈 기념 포토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그룹 뉴진스(왼쪽부터 해린, 다니엘, 민지, 하니, 혜인)가 데뷔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샤넬 행사를 선택해 화제가 됐습니다.

뉴진스는 지난 2일 서울 성수동에서 진행된 샤넬 뷰티 N°1 DE CHANEL GARDEN 오픈 기념 포토행사에 참석했습니다.

뉴진스는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첫 론칭한 아이돌 그룹으로 민 대표는 과거 SM엔터테인먼트에서 소녀시대·샤이니·엑소·에프엑스 등 유명 아이돌 그룹의 브랜딩에 참여해 화제가 됐습니다.

데뷔 후 행보도 남달랐습니다. 티저부터 시작해 멤버들의 얼굴을 한 명씩 공개하고 콘셉트를 알리는 통상적인 데뷔 관행, 새 앨범 공개 순서를 따르지 않았습니다. 데뷔 쇼케이스와 인터뷰 등이 일반적인 여느 아이돌 그룹과 달리 샤넬쇼 행사를 통해 처음 미디어에 노출됐는데, 오히려 더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이들은 '전원 센터'를 방불케 하는 역대급 비주얼과 각자의 개성을 살린 패션 센스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뉴진스의 데뷔 앨범 'New Jeans'는 음원차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첫 번째 타이틀곡 'Attention'은 지난 1일 멜론 실시간 차트에 10위로 진입했는데, 이는 최근 3년간 발표된 걸그룹 데뷔곡의 멜론 실시간 차트 진입 순위 중 최고 기록입니다. 이 곡은 1일 한국 스포티파이 '일간 톱 송' 차트 정상에 올랐습니다.

◆ 이영애, 유럽 성당에서 포착…근황 화제

영화 '나를 찾아줘'(감독 김승우) 제작보고회 [사진=정소희 기자]

배우 이영애가 근황을 전했다. [사진=이영애 인스타그램]

배우 이영애가 유럽 성당에서 포착된 근황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영애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 게시글을 올렸습니다.

공개된 영상은 한 해외 성당에서 성가대가 찬송가를 부르고 있는 모습으로, 이영애는 이들의 모습을 촬영하거나 성당의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카메라에 담으며 'Peace concert'라고 문구를 덧붙였습니다.

이영애는 지난 2021년 12월 이후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올리지 않았는데, 이번 근황은 무려 7개월 만의 게시물입니다. 평소 독실한 천주교 신자로 알려진 이영애는 휴가로 찾은 해외 여행지에서도 성당을 방문해 팬들에게 근황을 전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영애는 지난 2009년 재미교포 사업가 정호영 씨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남매를 두고 있습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