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3' 이소라x최동환 '뜨거운 러브커플' 점괘…"안맞는 부분有"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돌싱글즈3' 이소라, 최동환이 황리단길에서 '뜨거운 러브 커플'이라는 점괘를 받았다.

7일 밤 10시 방송되는 ENA, MBN '돌싱글즈3' 7회에서는 세 아이의 엄마란 사실을 고백한 이소라와, 혼란스러움 속에서도 이소라를 향한 '직진'을 이어가는 최동환의 황리단길 데이트 현장이 공개된다.

앞서 돌싱녀들의 정보공개가 있던 날, 두 사람은 깊은 밤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누며 서로에 대한 호감을 확인했던 터. 아이가 없는 최동환은 아이 셋을 비양육 중이라는 이소라의 상황에 대해 "안 괜찮을 게 뭐가 있는데"라며 먼저 1:1 데이트를 신청했다. 데이트 당일, 이소라는 마음이 한결 후련해진 덕분인지, 차 안에서부터 조잘조잘 수다를 이어간다. 이소라의 이야기를 잠자코 듣던 최동환은 "이제 입이 트이셨네"라며 미소를 짓는다.

'돌싱글즈3' 이소라와 최동환이 1대1 데이트를 진행했다. [사진=MBN, ENA]

경주의 '핫플' 황리단길에 도착한 두 사람은 북적북적한 거리를 걸으며 간식을 사먹고, 소품숍을 방문하는 등 풋풋한 데이트를 즐긴다. 특히 소품숍에서 이소라는 "나중에 딸들과 함께 오고 싶다"는가 하면, 재미로 본 점괘에서 '뜨거운 러브 커플'이라는 결과가 나오자 웃음을 터트리기도 한다.

그러나 알콩달콩했던 데이트도 잠시, 이소라는 "서로 안 맞는 부분이 있다"며 현실적인 부분을 언급한다. 이어 "(앞으로 우리가) 잘 될 것 같아?"라고 '돌직구 질문'을 던진다. 다소 무거워진 공기 속, 최동환이 어떠한 답변을 내놓았을지 궁금증이 쏠린다.

제작진은 "이소라와 최동환이 최종 선택을 단 하루 남겨놓은 시간 동안 무수히 많은 대화를 나누며 서로에게 스며들었다. 이 과정에서 이소라의 아이가 셋이라는 사실에 대한 최동환의 솔직한 심정과, 정보공개 이후 새롭게 피어난 이소라의 고민이 가감 없이 드러나게 된다. 모두를 미소 짓게 만든 두 사람의 데이트 현장과 이들의 최종 선택 결과를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포토뉴스